윈도우11. 통합 내장그래픽카드를 비활성화 하는 방법

윈도우11 및 윈도우10과 같은 윈도우 환경에서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전용 GPU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사용 중인 그래픽 카드를 확인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어, 게임 및 그래픽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윈도우11. 통합 내장그래픽카드를 비활성화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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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충돌하는 문제를 경험 중이신가요? 이는 주로 앱이 전용 그래픽 카드 대신 통합 내장 그래픽 카드를 활용할 때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통합 내장 그래픽 카드를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모니터 연결 포트 확인

모니터가 올바른 포트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컴퓨터에 모니터를 연결할 때, 먼저 모니터 케이블을 올바른 포트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컴퓨터를 처음으로 조립하거나 모니터를 교체하는 경우, 실수로 모니터를 전용 그래픽 카드(GPU) 포트가 아닌 마더보드의 통합 그래픽 포트(iGPU)에 연결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전용 GPU 포트와 iGPU 포트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일반적으로, 컴퓨터 케이스의 뒷면에 위치한 GPU 포트에는 그래픽 카드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GeForce RTX 3050과 같은 GPU의 이름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iGPU 포트는 일반적으로 마더보드 뒷면에 위치하며, 해당 마더보드 제조업체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만약 아직도 혼란스러우시다면 컴퓨터 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제조업체의 고객 지원팀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모니터 연결은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윈도우 내장 통합 그래픽 비활성화의 중요성

프로그램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그래픽 관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해야 하는 이유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와 같이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통합 그래픽으로 실행하면 종종 성능 문제, 끊김, 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통합 그래픽이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고요한 그래픽 리소스를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면 RAM 리소스를 해방할 수 있습니다. 통합 그래픽은 VRAM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컴퓨터의 RAM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와 비교하면 제한된 성능을 가지지만, 이를 개선하려면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통합 그래픽은 전력과 발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휴대용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Windows에서 컴퓨터의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장치관리자를 사용하여 통합 내장 그래픽 비활성화하는 방법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장치 관리자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단계별로 설명한 방법입니다:

윈도우11 장치관리자. 디스플레이어댑터 그래픽카드 디바이스 사요안함
  1. 먼저, 키보드에서 Windows 키와 X 키를 동시에 누르어 “고급 사용자 메뉴“를 엽니다.
  2. “고급 사용자 메뉴”에서 “장치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3. 장치 관리자 창이 열리면 왼쪽 패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찾아 두 번 클릭하여 드롭다운 메뉴에 액세스합니다.
  4. 통합 그래픽을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디바이스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5. 확인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를 클릭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6. 변경 사항을 적용하려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면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경 사항을 다시 되돌릴 때에도 장치 관리자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방법입니다.

BIOS를 사용하여 통합 그래픽 비활성화하는 방법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BIOS 메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Windows 업그레이드 후에 자동으로 통합 그래픽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방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모든 컴퓨터의 BIOS 메뉴에 이 옵션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장치 관리자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전용 GPU가 내장된 컴퓨터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용 GPU가 없는 컴퓨터에서 온보드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면 화면이 검게 표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BIOS를 초기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는 단계는 마더보드 제조업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제조업체 로고가 표시되는 즉시 BIOS 메뉴로 진입하기 위한 BIOS 키를 반복해서 누릅니다. 일반적으로 Delete, F2, 또는 Esc 키를 사용합니다.
  2. BIOS 메뉴에 들어가면 ‘고급‘ 설정 창 또는 유사한 항목을 찾아서 선택합니다.
  3. 내부 그래픽 옵션 또는 Integrated Graphics Option을 찾아서 이를 비활성화합니다.
  4.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BIOS 메뉴를 빠져나옵니다.

이제 통합 그래픽이 비활성화되었고, 전용 GPU가 적절히 활성화됩니다. 이를 통해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고, Windows 업그레이드 후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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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중인 그래픽 카드 확인 방법

전용 GPU를 활용하기 위해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한 경우, 사용 중인 그래픽 카드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11 작업관리자 GPU엔진 상태
  1. 작업 관리자로 확인:
    • 작업 관리자를 열기 위해 Ctrl+Shift+Esc 키를 함께 누릅니다.
    • 왼쪽 사이드바에서 “프로세스” 탭을 클릭합니다.
    • GPU 엔진 열에 각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중인 GPU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전용 GPU가 사용 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GPU를 비활성화한 경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전용 GPU를 사용해야 합니다.
  2. DirectX 진단 도구로 확인:
    • “시작” 메뉴를 열고 “dxdiag“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 열리는 DirectX 진단 도구에서 “디스플레이” 탭을 클릭합니다.
    • 장치” 섹션에 현재 사용 중인 그래픽 카드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컴퓨터가 전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게임 및 그래픽 중심 애플리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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