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디에서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있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구글을 비롯하여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클라우드에 어느정도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정을 생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4가지 추천.
1. 아이클라우드 : 5GB 또는 1GB
애플의 iCloud 는 5GB로 조금 더 넉넉하지만 주로 Apple 기기를 소유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Apple 기기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 고작 1GB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2. 네이버 클라우드 (마이 박스) : 30GB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네이버는 국내 최대 무료 용량인 30GB를 제공합니다. 사진과 문서 자료를 한 곳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사진 정리와 감상, 문서 조회와 편집, 공유 기능을 제공합니다.
3. 구글 드라이브 : 15GB
여러 가지 이유로 훌륭한 옵션입니다. 단순히 Google 계정을 만들면 무료로 제공되는 15GB의 스토리지입니다. 또한 Gmail 주소와 Google 문서, 스프레드시트 및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Google의 모든 사무실 스타일 제품에 대한 액세스가 포함됩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5GB
Google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더 큰 앱 제품군의 일부이며 무료 Microsoft 계정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Windows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거나 Skype를 포함한 다른 Microsoft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이미 계정을 갖고있는것입니다.
가입하면 OneDrive를 통해 5GB의 저장 공간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Office 365 패키지의 여러 앱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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